Special exhibitions Solo Exhibition 2022 제15회 전주국제사진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너< CORN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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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성남훈

전국각지에서 활동하는 사진가들을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국제사진제 포트폴리오 수상자인 조진섭의 ‘G의 나라’ 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혼혈인들에 대한 애환과 사회적 편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외 서울, 진주, 포항, 부산 등 각 지역에서 진행하는 사진축제에서 수상하거나 추천한 작가들이 한자리에서 전시에 참여한다. 대부분 현대사회에 대한 고변이며 실험성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참여작가는 서울, 부산, 진주, 포항, 전주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작가는 강철행, 김선미, 김일목, 양병만, 원동일, 유혜숙, 이창희, 장영진, 정윤순, 최흥태 작가가 작품을 준비했다.

Photographers from all over the country gathered in one place. ‘The Land of G’ by Jin-seop Cho, Portfolio Winner of the Busan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 talks about the sorrow and social prejudice against people of mixed race living in Korea.

In addition, artists who have been awarded or recommended at photo festivals held in each region, such as Seoul, Jinju, Pohang, and Busan, will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in one place. Most of them are virtuoso about modern society and are composed of experimental works.
Participating artists are active in Seoul, Busan, Jinju, Pohang, and Jeonju, and writers Kang Chul-haeng, Kim Seon-mi, Kim Il-mok, Yang Byung-man, Won Dong-il, Yoo Hye-suk, Lee Chang-hee, Jang Young-jin, Jeong Yun-sun, Choi Jong-ryeol, and Choi Heung-tae prepared thei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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